작성일
2021.11.22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346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박준 시인 북 토크 개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주제로 문학 강연-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박준 시인 북 토크 개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주제로 문학 강연-



□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30일(화) 오후 3시 박준 시인과 온라인 북 토크를 연다.


□ 박준 시인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대표작으로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등이 있다.


□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언어로 쓰인 서정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준 시인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문학을 통한 감동과 읽고 쓰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참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은 행사 당일 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은 매년 작가 초청 북 토크를 개최하며, 수요가 높은 인문학 강연을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1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북토크 포스터.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42pixel, 세로 1191pixel

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신한대학교 박준 시인 북 토크 안내 포스터 사진/ [포스터 사진-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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