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참! 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 봉사활동
- 참! 신한 김장나눔“愛” 품들이 -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교직원, 학생)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특성화된 봉사활동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다.
대학의 교직원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광야관의 야외 광장에서 신한대교의 참! 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를 기획 활동하였다. 이번 “愛”품들이 김장나눔봉사 행사에는 경기북부의 주요 시,군(의정부. 동두천. 파주시, 연천군)의 기관들이 자원봉사자(100여 명)로 함께 하였다.
□ 우리의 지역사회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월동준비도 해야 하는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한층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복지사각지대)들의 몸과 마음을 무거워지게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가슴(“愛”)을 나누는 봉사의 손길과 발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이러한 위기를 다함께 따뜻한 가슴(“愛”)으로 이.기.자[이런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기회를 자주 만들자!]를 통해 교직원들이 먼저 행함의 실천하는 마음을 다지고, 앞으로도 소중한 이웃과 함께 추위를 동반한 코로나19를 잘 이겨 나가면서 신한대학교의 참 신한人!의 따뜻한 “愛”을 김장에 담고 품들이로 함께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긴 터널은 신한人의 사랑 & 나눔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의 “愛”품들이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는 한가운데 대학의 교직원들이 직접 심고 물을 주고 재배한 배추 2000포기를 수확한 것으로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고, 무채와 갖가지 양념을 넣어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을 하였다.
□ 담근 감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100여 개의 다문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시설기관에 나눔을 실천한 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대학의 지난 22개월간 코로나 바이러스-19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오고 있으며, 우리의 가족과 같은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고 꾸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 신한대학교 제2회 참! 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신한대학교 제2회 참! 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 사진2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